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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女 고용해 성매매알선한 30대 업주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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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0-26 15:35:31  |  수정 2016-12-28 13: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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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박혜미 기자 = 강원 춘천경찰서(서장 손호중)는 지난 23일 태국국적의 결혼이주여성을 마사지업소의 종업원으로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로 업주 A(32)씨를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A씨는 강원 춘천시 퇴계동의 한 빌딩 5층에서 기존에 운영중이던 마사지업소를 금년 5월에 인수해 운영하며 태국출신 결혼이주여성 등 종업원을 고용해 마사지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업주 A씨의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태국 및 중국마사지 업소 등에서 은밀하게 이같은 성매매 행위가 이루어지고 있을 것으로 보고 지역 마사지 업소를 상대로 지속적인 성매매 알선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해 나갈 방침이다.

 fly12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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