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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언, '새벽의 연화' OST 발매…웅장함과 섬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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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3-18 18:41:43  |  수정 2016-12-28 14: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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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언, 뮤지션(사진=엔돌프뮤직)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의사 출신 재일 한국인 2세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양방언(55)이 TV 애니메이션 '새벽의 연화' OST를 18일 온라인에 발표했다고 소속사 엔돌프뮤직이 밝혔다.  

 일본에서 300만부가 넘게 팔린 동명 만화가 원작이다. 작년 10월부터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방송됐다. 이달 말 종영을 앞두고 OST 역시 양국에서 동시에 나온다.

 양방언은 이번 앨범 수록곡 전곡을 작곡, 편곡, 프로듀싱했다.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이 힘을 보탰다.

 양방언은 엔돌프뮤직을 통해 "유약하기만 했던 한 소녀가 운명의 시련에 과감히 맞서 싸우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라면서 "성장과정을 '스케일감 넘치게' 표현하고자 했다. 웅장함과 더불어 섬세함을 전면에 내세웠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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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새벽의 연화'(사진=엔돌프뮤직)
 양방언은 그간 일본 TV 애니메이션'십이국기'(2002·NHK), '영국 사랑이야기 엠마'(2005·TBS), '채운국 이야기'(2006·NHK)와 한국 애니메이션 '천년여우 여우비'(2006) 등의 음악작업을 담당했다.

 이밖에도 임권택 감독의 '천년학'(2007), KBS 다큐멘터리 '차마고도'(2007), 온라인게임 '아이온'(2008)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음악 작업을 했다. 2013년부터 부친의 고향인 제주에서 '양방언의 제주판타지'라는 타이틀로 뮤직페스티벌을 열고 있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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