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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통닭골목, 음식테마거리 선정되나'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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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4-16 16:14:44  |  수정 2016-12-28 14: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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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김경호 기자= 경기 수원지역의 대표적인 먹거리타운인 '수원통닭골목'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음식테마거리'로 선정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수원시는 수원통닭골목을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지원하는'음식테마거리' 공모사업에 지난 5일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20일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한국능률협회 회의장에서 열리는 2차 프리젠테이션 심사에 참여해 '수원통닭골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이후 현장평가를 통해 다음 달 중순께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수원통닭골목은 수원시 팔달구 팔달로1가 일대에 11개의 통닭집이 자리 잡은 명문 골목이다. 이곳은 45년 전통을 자랑하는 통닭집부터 문을 연지 2년 남짓한 통닭집까지 다양한 역사들이 거리 곳곳에 즐비해 있다.

 이와 함께 수원통닭골목은 연간(2014년 기준) 내국인 약 130만명, 외국인 약 7만명이 방문하는 음식 명소로, 지난 1월 KBS2 '다큐 3일에 소개된 뒤 더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음식테마거리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위생환경개선, 연계관광 테마상품 발굴, 음식관광서비스 개선 등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수원통닭골목의 브랜드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부터 시작되는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와 더불어 음식테마거리 선정을 통해 더 풍성하고 체계화된 수도권의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k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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