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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대의 한국 문화소비'…'문화소통포럼 CCF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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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8-26 18:39:56  |  수정 2016-12-28 15: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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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통포럼 CCF2015' 참가자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대표 최정화 한국외대교수)이 31일부터 9월2일까지 '문화소통포럼 CCF2015'를 연다.

 세계적인 재즈 보컬 나윤선 외 인도 페스티벌 기획자 산조이 로이, 아부다비 루브르 박물관 설립에 힘을 보탠 프랑스의 장 오숑빌, 상하이국제예술제 왕준 대표, 미국의 멀티 연주자 롭 무스 등 16명이 참여한다.  

 첫째날인 31일에는 아띠인력거를 타고 북촌 일대를 둘러본다. 한국의 전통미가 풍기는 가구박물관, 한국 기업문화 혁신에 앞장서고 있는 현대카드 등을 방문한다.

 둘째날인 9월1일에는 국립국악원에서 장구를 배우고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을 방문한다. 한국의 과거와 현대의 예술품을 감상할 예정이다. 같은 날 저녁에는 '창덕궁 달빛기행'에 참여한다.  

 마지막 날인 9월2일에는 '스마트시대의 문화소비'를 주제로 한국 문화 체험을 바탕으로 문화소통에 대한 토론을 한다.  

 또 이날 오후 6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리는 '문화소통의 밤'을 통해 외교사절과 CCF 각국 대표 등 국내외 유명 인사 300여 명이 교류한다. 구글의 김현유 상무가 참가자들에게 소감을 묻고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드러머 남궁연이 디지털로 복원해 재탄생시킨 미국 가수 냇킹콜이 부른 '아리랑' 영상을 감상한다. 나윤선과 CCF 2014 일본 대표였던 기타리스트 지로 요시다가 '아리랑'을 함께 공연한다. CCF 2015 미국대표이자 그래미 2관왕 수상자인 롭 무스가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를 바이올린의 선율로 선보인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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