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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첫 발탁' 오재석, 부상으로 낙마…김창수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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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3-18 16:09:38  |  수정 2016-12-28 16: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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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윤희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에 첫 발탁된 오재석(26·감바 오사카)이 부상으로 고개를 떨궜다.

 대한축구협회는 18일 오재석이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소집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일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오재석은 오른 측면 수비수다. 지난 14일 대표팀 소집 명단에 포함 돼 생애 첫 태극마크를 눈앞에 뒀다.

 해당 포지션은 지난해 차두리 은퇴 이후 확고한 주전이 나타나지 않은 자리라 오재석의 활약에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었다.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 14일 오재석에 대해 "1년 전부터 관심있게 지켜봤다"면서 "감바라는 좋은 팀에서 주전 입지를 다져 뽑았다"고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오재석의 빈자리에 김창수(31·전북)를 대체발탁했다.

 대표팀은 오는 21일 소집돼 훈련에 들어간다.

 한국은 24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레바논과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7차전 경기를 치른 뒤 27일에는 태국 방콕의 수퍼찰라사이 스타디움에서 태국과 평가전을 가진다.

 sympath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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