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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고성군 선거구 이군현 후보 무투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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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3-25 20:25:22  |  수정 2016-12-28 16: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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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뉴시스】신정철 기자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경남 통영시·고성군 선거구에서 새누리당 이군현(63) 후보가 무투표로 당선됐다. 통영시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오후 6시 후보자등록 마감시한까지 통영시·고성군 선거구에 새누리당 이군현 후보가 단독 입후보하여 무투표 선거구로 공고했다.이로써 이군현 후보는 선거없이 무투표로 당선된 4선 국회의원으로 제20대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2016.03.25.(사진=뉴시스 자료사진)   sin@newsis.com
【통영=뉴시스】신정철 기자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경남 통영시·고성군 선거구에서 새누리당 이군현(63) 후보가 무투표로 당선됐다.

 통영시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오후 6시 후보자등록 마감시한까지 통영시·고성군 선거구에 새누리당 이군현 후보가 단독 입후보하여 무투표 선거구로 공고했다.

 이로써 이군현 후보는 선거없이 무투표로 당선됐다. 이군현 후보는 4선 국회의원으로 제20대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오는 4월 13일 통영시·고성군 지역에서는 국회의원 선출을 위한 후보에 대한 투표는 없으며 정당투표만 진행될 예정이다.

 통영시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일인 오는 4월 13일 당선자로 결정한다.

 이군현 국회의원의 무투표 당선은 중대선거구제 하에서 치러진 제11대 국회의원 선거 부산 제6(북구) 선거구에서 민권당 김명중, 민주한국당 신상우, 민주정의당 장성만 후보가 무투표 당선된 후 36년만의 일이다.

 특히 소선거구제를 도입한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이군현 국회의원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거쳐 새누리당 후보로 선출됐고, 이후 본선에서 지역주민 모두가 뜻을 모아 무투표 당선자로 확정해 주신 것에 무한한 영광을 느끼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제20대 국회에서는 지역주민의 뜻을 잘 받들어 더 큰 정치인으로 거듭나, 국가와 지역을 위해 더 큰일을 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s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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