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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중에도 성매매 알선 업주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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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6-20 09:02:47  |  수정 2016-12-28 17:14:13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경찰청 생활안전과는 20일 오피스텔을 임대해 성매매를 알선한 윤모(36)씨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종업원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 등은 지난 3월부터 3개월 동안 부산진구에 있는 오피스텔의 방 3개를 임대한 뒤 여성 종업원 3명을 고용해 성매수남으로부터 시간당 13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해 7800만원 상당의 부당 수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인터넷 유흥사이트에 성매매를 암시하는 글과 사진을 게시하는 수법으로 업소를 홍보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업주 윤씨는 성매매 알선으로 두 차례에 걸쳐 경찰에 단속돼 현재 재판 중임에도 같은 장소에서 계속적으로 성매매 알선 영업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이 성매매에 이용한 오피스텔 임대 보증금과 수익금에 대해 몰수 신청할 예정이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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