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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아이 팔 잡아끌고 때린 어린이집 원장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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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6-23 10:13:20  |  수정 2016-12-28 17:15:22
【서울=뉴시스】이재은 기자 = 서울 서초경찰서는 아이가 운다는 이유로 팔을 잡아끌고 폭행한 혐의(아동학대)로 서초구의 한 어린이집 원장 A(58·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어린이집 학부모들은 A씨가 원아를 때리거나 욕설을 하는 등 학대했다며 A씨를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두 달 치 어린이집 CCTV(폐쇄회로)를 확보해 분석 중이다. 

 CCTV에는 A씨가 우는 아동의 팔을 잡아끌거나 치는 등의 장면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한 차례 소환 조사했으며, 동료 교사 등을 상대로 실제 학대 행위가 있었는지 조사 중이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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