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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식] 농특산물 e-마케팅 페어 참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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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0-30 09:42:16  |  수정 2016-12-28 17: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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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어와 자국 언어 역량이 뛰어난 여성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다문화 이중 언어 강사 7명을 첫 배출했다.
【창녕=뉴시스】안지율 기자 = ◇창녕군, 농특산물 e-마케팅 페어 참가

 경남 창녕군은 우포누리 농특산물이 행정자치부와 이베이코리아가 개최하는 '제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e-마케팅 페어'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e-마케팅 페어는 국내 최대 온라인 지역박람회로 행정자치부와 농림부, 해양수산부 등의 정부기관과 지자체들이 참여한다. 군은 4회와 6회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받은 바 있다.

 군은 오는 11월1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 총 30여 곳 업체와 농가가 참여해 100여 종의 농특산물을 g마켓과 옥션 사이트에서 홍보 판매한다.

 한편 군은 전국적으로 품질이 우수한 창녕의 농산물들이 온라인으로 홍보 전시 판매되는 이 행사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

 특히 햅쌀과 김장철 마늘·고추, 양파 등 지역 우수 농산물들의 많은 판매를 기대하고 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중언어 강사 첫 배출  

 창녕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어와 자국 언어 역량이 뛰어난 여성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다문화 이중언어 강사 7명을 배출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관내 2015년 여성결혼이민자 중 20여 명을 대상으로 이중언어 양성반 심화 교육과정 기초소양 교육을 통해 일본어 강사 2명과 베트남어 강사 2명, 캄보디아어 강사 2명, 인도네시아어 강사 1명 등 7명의 강사를 첫 배출했다.

 이들 강사는 관내 어린이집·유치원과 초등학교 등을 방문해 다문화 이해 교육과 여성결혼이민자 초기 입국자들에게 한국생활에 조기 정착할 수 있는 멘토 임무를 수행한다.

 한편 군은 지난 2월부터 기초과정 수료자에 한해 9개월 과정의 심화 교육을 이론수업과 파견수업을 병행했다.



 ◇자녀지도 부모교육 공개특강  

 창녕군은 부모의 올바른 자녀 교육관 확립으로 청소년 비행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자녀지도 부모교육, 부모와 학부모 사이'라는 주제의 공개특강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특강은 청소년기 자녀의 심리를 이해하고 조력하기 위한 부모의 역할과 부모 자신의 양육 태도 분석을 통한 소통의 대화원리 등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사례중심교육으로 진행됐다.

 한편 군은 이번 특강을 통해 부모가 자녀의 심리를 이해하고 자녀와 소통하는 부모로서 청소년들이 미래지향적인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한 건강한 청소년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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