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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서비스 O2O '대리주부', 가사도우미 직접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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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2-20 23: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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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윤희 기자 = 생활서비스 O2O 플랫폼 '대리주부'를 운영하는 홈스토리생활이 가사도우미 직원을 직접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가사도우미는 근로자가 아닌 일용직 신분으로 고용이 이뤄져 근로기준법의 보호를 받지 못했다. 홈스토리생활 가사도우미는 1년 계약직으로 채용되며 4대보험, 휴게시간 보장 등의 권리를 보장받는다.

 한정훈 홈스토리생활 대표는 "근속 기간과 고객 평가 등이 우수한 매니저에게는 스톡옵션을 지급할 계획"이라며 "이번 채용은 낙후된 가사 시장을 바꾸어 놓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홈스토리생활은 2008년 인터파크 사내벤처로 시작해 전문성을 위해 2014년 분사한 기업이다. 서비스 영역은 집안 청소와 요리, 냉장고·에어컨 운반 및 청소, 포장이사 등 노동력이 필요한 모든 분야다.

 eg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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