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 없어…" 자위행위 동영상 전송 20대 입건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4일 오전 8시18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의 자신의 주거지에서 남성 자위 동영상을 6차례에 걸쳐 B(12)양에게 전송한 혐의를 받고있다.
A씨는 경찰에서 "밤에 할 것이 없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IT·바이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