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윤여환 교수 한국국제아트페어 참가
사색의 염소작가로 널리 알려진 윤 교수는 국전에서 4차례 특선을 차지한 것은 물론 심사와 운영위원을 역임했다.
유관순, 논개, 박팽년, 김만덕 영정 등 국가표준영정을 제작했으며 작품은 초등국어와 중·고교미술교과서에도 실려 있다.
한국화랑협회가 여는 국내 최대 미술품 장터인 올해 KIAF에는 17개국 192개 갤러리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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