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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보] 신축공사현장 인부 1명 매몰

등록 2012.04.26 13:40:13수정 2016.12.28 00: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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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신동석 기자 = 26일 오전11시44분께 전북 전주시 경원동 5층 건물 일부가 무너져 인부 한명(신원미상)이 잔해에 깔렸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건물신축 공사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도중 거푸집이 무너져 인부 1명이 매몰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매몰 된 인부를 구조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생사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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