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장애 남성 성폭행 60대 男 영장
김씨는 지난 4월22일 밤 10시30분께 부산 중구 자신의 집에서 지체장애 2급의 장애를 가진 A(26)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부산역 대합실에 있던 A씨에게 접근해 취직을 시켜주겠다고 속여 유인한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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