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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편의점 女 알바생 앞 음란행위 40대 검거

등록 2013.04.04 08:38:37수정 2016.12.28 07: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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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 북부경찰서는 4일 편의점 종업원 앞에서 성기를 꺼내 음란행위를 한 권모(45)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권씨는 이날 0시28분께 부산 북구 모 편의점에서 손님이 모두 나가자 아르바이트생 A(19.여)양 앞에서 성기를 꺼내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양은 편의점에 설치된 폴리스콜을 통해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편의점 CCTV를 확인한 뒤 권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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