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의원, 독도 일본 영토 인식 위해 "독도 일기예보해야" 주장
누카가 후쿠시로(額賀福志郞) 자민당 '영토에 관한 특명위원회' 위원장은 이와 함께 학습지도 요령에 독도와 센카쿠 문제를 명기해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관계국 주장의 오류에 대해 분명하게 언급함으로써 올바른 내용을 지도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일본의 입장이 교과서에 정확하게 기술됐는지 엄격하게 검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제 사회에 이들 지역의 일기 예보를 내보내기 위한 비용을 2014년도 예산에 포함시킬 것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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