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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실종 알제리 여객기, 말리에서 잔해 발견돼

등록 2014.07.25 07:42:39수정 2016.12.28 1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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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가두구(부르키나파소)=AP/뉴시스】양문평 기자 = 24일 서아프리카에서 실종된 에어 알제리의 여객기 잔해가 말리에서 발견됐다고 부르키나파소의 한 관리가 발표했다.

 길버트 디엔데르 장군은 이 비행기 잔해가 부르키나파소 국경으로부터 50㎞ 거리인 말리의 불리케시 마을 부근에서 발견됐다고 말했다.

 디엔데르는 블레즈 콩파오레 대통령의 측근 보좌관으로 이번 비행기 실종 사고의 대책위원장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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