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알제리 여객기, 말리에서 잔해 발견돼
길버트 디엔데르 장군은 이 비행기 잔해가 부르키나파소 국경으로부터 50㎞ 거리인 말리의 불리케시 마을 부근에서 발견됐다고 말했다.
디엔데르는 블레즈 콩파오레 대통령의 측근 보좌관으로 이번 비행기 실종 사고의 대책위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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