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경찰, 성매매 업주·윤락녀·손님 입건
A씨는 속초시 중앙로 집장촌 일대 모 건물에 6.6㎡ 남짓되는 밀실을 만든 뒤 월세 형식으로 월 150만원을 받아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B씨와 C씨는 돈을 주고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집장촌 등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쳐 성매매 행위를 근절할 방침이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IT·바이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