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필 "4년 걸리더라도 513% 관철 우선"
이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 농해수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관세율 513%에 대해 정부가 반드시 지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 중요하다"는 새누리당 안효대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밝혔다.
이 장관은 "확실하게 513%를 관철시켜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며 "최선을 다해서 관철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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