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박상학 등 보수단체, 김포서 결국 풍선 날려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와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 회원 등은 두 차례에 걸쳐 대북전단을 날리는데 실패하자 오후 7시30분께 김포시 월곶면 한 야산에서 준비해 둔 풍선 하나에 대북전단을 실어 날려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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