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봉사단, 창신동 판자촌 환경 정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낡은 싱크대를 교체하고 빗물이 새는 지붕을 수리했다. 쥐·벌레 등 방충 작업도 실시했다.
비용은 서울과 경기 지역 500여 명의 봉사단원들이 십시일반으로 기부한 돈으로 쓰였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