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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문화봉사단, 창신동 판자촌 환경 정화

등록 2014.11.25 02:02:25수정 2016.12.28 13: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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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변해정 기자 = 민간봉사단체 한국문화봉사단은 지난 23일 서울 동대문구 창신동 판자촌 주거환경 개선작업을 벌였다.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낡은 싱크대를 교체하고 빗물이 새는 지붕을 수리했다. 쥐·벌레 등 방충 작업도 실시했다.

 비용은 서울과 경기 지역 500여 명의 봉사단원들이 십시일반으로 기부한 돈으로 쓰였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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