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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주서 5명, 일산화탄소 중독 병원 이송

등록 2015.01.31 20:32:23수정 2016.12.28 14: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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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뉴시스】이종구 기자 = 31일 오후 7시45분께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의 한 개인주택에서 김모(56·여)씨 등 5명이 어지럼증과 메스꺼움 등 일산화탄소 중독 증상을 보여 이중 3명이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2명은 자신들의 차로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았다.

 부상자들은 병원 치료를 받으며 상태가 좋아졌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소방당국은 직장 동료들인 이들이 이날 주택의 있는 황토방에서 찜질을 하다 일산화탄소 중독 증상을 보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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