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안산 플라스틱 사출공장 불…7억원 재산피해
이 불로 공장 내부 7780㎡가 타 소방서 추산 7억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공장 인부 3명이 연기를 마셨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광역 1호를 발령하고, 소방관 52명과 장비 24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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