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사회

포천 금주리 야산 불 확산…헬기 8대 진화중

등록 2015.03.28 17:39:48수정 2016.12.28 14:46:3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포천=뉴시스】이종구 기자 = 28일 오후 2시04분께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금주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은 바람을 타고 산 정상 부근으로 확산되고 있다.

 소방당국과 포천시는 현재 헬기 8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

구독
구독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