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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서 시내버스 빈 상가건물 돌진…4명 중·경상

등록 2015.04.21 07:44:14수정 2016.12.28 14: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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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20일 오후 7시 55분께 부산 영도구 영선동의 한 교차로에서 내리막길에서 달리던 시내버스가 빈 상가건물 1층의 철제 셔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2015.04.21. (사진=항만소방서 제공)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20일 오후 7시 55분께 부산 영도구 영선동의 한 교차로에서 내리막길을 달리던 시내버스가 빈 상가건물 1층의 철제 셔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4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버스기사의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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