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사회

강원 8개 시·군 강풍주의보 해제

등록 2015.04.27 05:22:44수정 2016.12.28 14:55:0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강원지방기상청은 27일 오전 4시를 기해 강릉·동해·삼척 평지 및 산간, 정선·평창·홍천 산간, 태백에 발효 중인 강풍주의보를 해제했다.

 속초·고성·양양 평지 및 산간, 양구·인제 산간은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한윤덕 예보관은 "남고북저의 기압배치와 지형적인 영향으로 산간과 동해안은 아침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며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

구독
구독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