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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천 벽지공장 불… 2억8000만원 재산피해

등록 2015.05.23 09:05:13수정 2016.12.28 15: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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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시스】이종구 기자 = 23일 0시45분께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의 한 벽지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인명피해 없이 공장 건물 1789㎡와 자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억8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오전 4시 30분께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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