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룬디 야당 당수, 차량으로부터의 총격에 사망
부룬디의 이와쿠 통신은 UPD-지가미방가 당 당수 제디 페루지가 지나가는 차로부터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말했다.
그의 두 경호원도 함께 사망했다.
이로써 피에르 은쿠룬지자 대통령의 3선에 반대하는 시위로 이미 소연한 부룬디의 정정은 더욱 불안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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