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3일 오전 9시16분께 울산 남구 화학공단 내 여천동 한화케미칼에서 폭발사고가 나 작업 중이던 근로자 2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정확한 인명 피해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