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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제주 장마 영향…흐리고 밤에 비

등록 2015.07.06 00:21:16수정 2016.12.28 15: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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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고동명 기자= 제주지방기상청은 6일 제주는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점차 받아 흐리고 밤에 비(강수확률 60%)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20도 등 19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제주 23도, 서귀포 24도 등 23도에서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 서부 먼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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