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차량부품업체들, 모스크바서 910만달러 상담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지난 8월22~29일 열린 모스크바 국제 자동차부품 전시회에 참가한 경남 소재 BS단조공업 홍보부스. 2015.09.01. (사진=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지난 8월22~29일 열린 모스크바 전시회에는 독일, 이탈리아, 중국 등 37개 국가 1107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도내에서는 BS단조공업, ㈜에이치디씨, ㈜영성, 제이와이씨, 클라이젠(주) 등 5개사가 한국관에 부스를 마련해 제품을 홍보했다.
BS단조공업은 4륜구동변환장치 등 러시아 기후에 맞는 아이템으로 수주전에 나섰으며, 500만달러 이상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중진공 경남본부는 전했다.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지난 8월22~29일 열린 모스크바 국제 자동차부품 전시회에 참가한 경남 소재 ㈜에이치디씨 홍보부스. 2015.09.01. (사진=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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