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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 로비서 21~23일 추석 장터 열려

등록 2015.09.19 09:40:48수정 2016.12.28 15: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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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강릉시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21~23일 강릉시청 1층 로비에서 추석 장터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장터에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7개의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생산한 커피, 한과, 국주, 주문진 반건조 어물세트, 블루베리식초 등이 판매된다. 핸드메이드 팬시, 트릭아트 등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선보인다.

 한편 주최 측은 다음 달 1일에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 사회적경제 영화제를 열고 '로치데일 선구자들' 등 4편의 관련 영화를 무료로 상연한다.

 다음 달 2일에는 강릉시근로자복지관 소회의실에서 강릉시사회적경제네트워크 내부역량 강화 워크숍을 갖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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