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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산업인력공단과 자유학기제 협약

등록 2015.11.09 10:01:46수정 2016.12.28 15: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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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9일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자유학기제 업무협약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중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하자는 게 협약의 목적이다.

 도교육청은 자유학기제를 운영하는 중학교 뿐만 아니라 특성화고교 숙련기술 관련 분야의 진로지도에도 도움을 얻게 됐다.

 자유학기제는 2016년도부터 도내 모든 중학교에서 운영된다.

 중학교 3년 중 한 학기는 중간·기말고사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토론·실습 중심의 '학생참여형' 수업을 하거나 진로탐색 활동을 하는 게 자유학기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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