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서 지하차도 입구 들이받은 외제차 전소…2명 사상
이 사고로 운전자 강모(43)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친구 권모(43)씨는 불이 난 직후 곧바로 차량에서 빠져나왔지만 화상을 입었다.
또 차량이 전소돼 3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권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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