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현대위아는 계열사 현대다이모스에 322억4300만원을 받고 수동변속기 조립라인을 양도한다고 27일 공시했다. 현대위아는 양도 목적으로 "핵심사업(파워 트레인 및 공작기계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도일자는 이달 30일이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