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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홍천서 택배차량-경차 추돌해 30대 사망

등록 2015.11.28 06:43:57수정 2016.12.28 15: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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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뉴시스】박혜미 기자 = 28일 오전 4시38분께 강원 홍천군 남면 월천리 84번 국도 홍천방향에서 12t택배차량과 경차가 추돌해 경찰과 홍천소방서 구조대원들이 사고 수습에 나서고 있다. 이 사고로 경차 운전자 최모(31, 서울)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2015.11.28. (사진=홍천소방서 제공)  photo@newsis.com

【홍천=뉴시스】박혜미 기자 = 28일 오전 4시38분께 강원 홍천군 남면 월천리 84번 국도 홍천방향에서 12t택배차량과 경차가 추돌해 경찰과 홍천소방서 구조대원들이 사고 수습에 나서고 있다. 이 사고로 경차 운전자 최모(31, 서울)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2015.11.28. (사진=홍천소방서 제공)  [email protected]

【홍천=뉴시스】박혜미 기자 = 28일 오전 4시38분께 강원 홍천군 남면 월천리 84번 국도 홍천방면에서 12t택배차량과 경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경차 운전자 최모(31, 서울)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출동한 119구조대원에 따르면 경차는 렌터차량으로 택배차량의 측면을 들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경차가 역주행을 하고 있었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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