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대마 '매매·상습투약' 12명 덜미
이들은 지난해 11월 초순께부터 올해 3월까지 서울·광주·전남·경남 등지에서 필로폰과 대마를 매매(30회)하는가 하면 100여회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마약류 범죄로 교도소 복역 중 서로 알게됐으며, 출소 이후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여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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