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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보]울산 고려아연 2공장, 황산 누출…7명 부상

등록 2016.06.28 10:08:26수정 2016.12.28 17: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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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28일 오전 9시 15분께 울산시 온산읍 대정리 고려아연2공장에서 황산이 누출돼 작업자 등 7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재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인명구조와 함께 추가 누출을 막기 위한 배관 차단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누출된 황산은 농도 약 70% 정도로 추정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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