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어린연어 인공종자 생산
센터는 어미연어 2만2500마리를 포획해 1만2000마리의 어린연어를 생산해 방류할 계획이다.
이에 센터는 주요 소상 하천인 남대천에서 불법 어업 행위를 단속할 방침이다.
연어는 10월11일~11월30일 약 50일간 강원도 양양 남대천, 강릉 연곡천, 고성 북천 및 명파천 등 4곳 하천으로 회귀한다.
이번에 회귀하는 연어는 2013년과 2014년에 방류한 어린연어로 북태평양 수역과 베링해에서 서식하다 3~5년 만에 회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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