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8-27 15:13:20)[속보]與 지도부, '내달 2~3일 조국 청문회' 수용키로
- (2019-08-27 14:21:28)"지소미아 종료, 미군에 위협 커져"…시험대 오른 한미동맹
- (2019-08-27 12:26:52)조국 청문회 '증인 채택' 신경전…"가족 등 80명" vs "가족 안 돼"(종합)
- (2019-08-27 10:40:55)[속보]與지도부, '내달 2~3일 조국 청문회' 결론 유보…법사위 회의 후 결정
- (2019-08-27 09:58:26)검찰, '조국 의혹' 서울대·부산대·웅동학원 등 압수수색
- (2019-08-27 09:42:41)[속보]검찰, '조국 딸 의혹' 서울대 환경대학원 압수수색
- (2019-08-27 06:20:33)뉴욕 증시, 미중협상 재개 기대에 대폭 반등 마감…다우 1.05%↑
- (2019-08-27 06:15:08)전국 흐리고 곳곳 빗방울…낮 기온 30도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