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1-28 18:10:35)의사가 '우한 다녀왔나' 물었더니…네번째 환자 "중국 다녀왔다"
- (2020-01-28 17:56:13)우한폐렴 4번 환자 접촉 172명 특정 어떻게?…"카드결제 내역"
- (2020-01-28 17:08:05)[속보]與, '울산 하명수사' 의혹 황운하에 적격…송병기는 보류
- (2020-01-28 17:04:57)[속보]與, '부동산 투기 의혹' 김의겸 적격 여부 또 보류
- (2020-01-28 16:48:14)[속보]정부 "전세기 탑승 전 철저한 검역…귀국 시 일정기간 임시보호"
- (2020-01-28 16:38:12)[속보]정부, 마스크 200만개 및 방호복·보호경 10만개 中에 지원
- (2020-01-28 16:31:52)[속보]정부, 전세기 4편 투입해 우한 체류 한국인 귀국 지원
- (2020-01-28 15:15:10)[속보]靑 "'우한 폐렴' 3000명 전수조사…14~23일 中 방문 대상"
- (2020-01-28 15:04:25)우한폐렴 무증상도 전파된다?…전문가들 "가능성 낮다"
- (2020-01-28 15:03:53)[속보]정부, 30~31일 우한에 전세기 투입키로
- (2020-01-28 14:33:19)[속보]제주서 ‘우한 폐렴’ 의심환자 발생…20대 중국 관광객
- (2020-01-28 14:26:57)외교부, 중국 전 지역에 '여행자제' 발령…우한 폐렴 대응
- (2020-01-28 14:26:01)[속보]우한 폐렴 2·4번 환자 폐렴 소견 보여
- (2020-01-28 14:12:07)[속보]우한 폐렴 4번 환자, 병원 방문 외 별다른 외부활동 없어
- (2020-01-28 14:08:20)[속보]우한 폐렴 4번 환자 172명과 접촉, 밀접접촉자 95명
- (2020-01-28 14:07:38)[속보]14일 내 우한 입국자 3023여명 전수조사 실시
- (2020-01-28 10:25:58)中 신종코로나 사망자 106명으로 급증...우한서 하루새 24명 숨져
- (2020-01-28 10:02:29)[속보]'우한 폐렴' 조사대상 112명…추가 확진자는 없어
- (2020-01-28 09:27:48)[속보]與 영입2호 원종건, '미투' 논란에 총선 불출마
- (2020-01-28 08:37:18)[속보]홍남기 "우한 전세기 파견시 10억 집행…예비비 2조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