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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릉경찰서의 황당한 실수

등록 2016.08.04 10:09:53수정 2016.12.30 11: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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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당한 피해자가 경찰서를 찾아갔지만 신고조차 못하고 발길을 돌린 황당한 사건이 벌어진 지난 3일 오후 강원 강릉경찰서 본관 1층 민원안내실에 여러 가지 팸플릿이 있지만 보이스피싱 관련 팸플릿 2종 수십 장은 보이지 않는다. 보이피싱 관련 팸플릿은 다른 종류의 팸플릿 사이에 섞여 있어서다. 20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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