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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황당한 강릉경찰서

등록 2016.08.04 10:10:03수정 2016.12.30 11: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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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당한 피해자가 경찰서를 찾아갔지만 신고조차 못하고 발길을 돌린 황당한 사건이 벌어진 지난 3일 오후 강원 강릉경찰서 본관 1층 민원안내실 출입구 유리벽에 경찰청과 금융감독원 명의의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포스터가 붙여져 있다. 20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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