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사회

불타는 일본 교과서!

등록 2010.04.06 14:43:06수정 2017.01.11 14:01:5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울산=뉴시스】장지승 기자 = 제11회 병영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가 6일 오전 울산 중구 병영초등학교와 병영사거리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독도 관련 일본 교과서 화형식을 갖고 있다.

 병영 만세운동은 1919년 4월5일 마을 청년회를 중심으로 수천 명의 군중이 참여한 가운데 벌어졌으며 일경에 의해 4명이 순국하고 22명이 투옥됐다.

 당시 마을 청년회는 병영초등학교에서 축구공을 차는 것을 신호로 만세운동을 시작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

구독
구독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