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AFC 미디어담당관 김태형

【서울=뉴시스】이동원 기자 =14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아시아챔피언스리그와 관련 AFC실사단이 기자회견을 가졌다. AFC 김태형(38 , 스티브 김)미디어 담당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AFC실사단은 오늘 제주를 시작으로 24일 전북까지 16개팀에 대한 실사를 모두 실시할 예정이며 실사를 모두 마친 7월 25일에 다시 기자회견을 갖고 16개팀이 참가한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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