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사회

흰 손수건 매달며 빈곤 퇴치 동참하는 여학생

등록 2011.10.17 15:07:20수정 2016.12.29 10:59:0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UN이 지정한 세계 빈곤퇴치의 날인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고등학교에서 빈곤퇴치를 위한 캠페인이 열렸다. 각 고등학교의 대표 학생들은 '굿네이버스 글로벌 청소년 리더단'은 2015년까지 세계 빈곤을 반으로 줄이기로 한 결의를 알리기 위해 자신의 학교 교우들과 빈곤퇴치를 상징하는 흰 손수건에 메세지와 서명을 작성하고 교정 나무에 매달며 지구촌 빈곤퇴치를 기원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

구독
구독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