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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대 한의과 학생 'FTA원청 무효'

등록 2011.11.23 16:38:47수정 2016.12.29 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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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홍성후 기자 =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이 지난 22일 한나라당의 일방처리로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가운데 23일 오후 대전대에서 한의과 학생들이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특강을 앞두고 FTA원천 무효를 주장하며 집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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