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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아름다운 미모의 현대건설 이세윤 통역사

등록 2012.01.31 18:47:04수정 2016.12.29 16: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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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김인철 기자 = 31일 오후 경기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제니스 배구단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의 경기에서 얼짱 통역사로 알려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이세윤(왼쪽) 통역이 브란키차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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