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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2회 아산 플래넘 폐회 오찬, 첫 공개된 故 정주영 회장 자택

등록 2012.04.27 17:21:36수정 2016.12.29 1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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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찬선 기자 = 25일부터 3일간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개최된 제2회 아산 플래넘 폐회 오찬이 27일 故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서울 종로구 청운동 자택에서 열렸다.

 자택을 일반에게 공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산정책연구원의 함재봉 원장의 사회로 정몽준 의원, 헤리티지 재단 에드윈 풀너 이사장, 후나바시 요이치 전 아사히 서울지국장, 제임스 스타인버그 전 미국무부 부장관이 차례로 축사를 하였고, 약 300여명의 국내외 참가자 중 150여명 정도가 폐회 만찬에 참석했다. (사진=아산정책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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