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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법정 나서는 차동언 변호사

등록 2013.02.01 15:11:03수정 2016.12.29 17: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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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이맹희 전 회장 측 소송 대리인인 차동언 변호사가 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삼성가 유산소송 판결 선고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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